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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구딸 파리, 신상 향수 ‘르 떵 데 헤브’ 출시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가 창립자 아닉구딸의 스토리를 담은 ‘르 떵 데 헤브(LE TEMPS DES RÊVES) 오 드 뚜왈렛’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. ​‘Time of Dream’이라는 뜻의 ‘르 떵 데 헤브’는  오렌지 블라썸의 향과 무드를 담아낸 플로럴 계열 향수로다. 남프랑스 그라스(Grasse)에서 아닉구딸의 조향사로서의 꿈을 오렌지 블라썸의 향으로 그려냈다. 첫 향은 네롤리에 베르가못, 머틀이 어우러지고, 뒤이어 오렌지 블라썸 앱솔루트&nb..

      산업·IT2020-09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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